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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B]지속가능한 하이엔드 패션 'Rave Review'

- By FaDI

Apr 03. 2019
[지속가능성, 환경 친화적] 2가지 모토 아래 전개되는 Rave Review의 아이템들은 현재 패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벡만 디자인스쿨(Beckmans College of Design)에서 만난 조세핀(Josephine Bergqvist)과 리비아(Livia Schück)는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갖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들은 이내 자신들의 신념을 담은 독자적인 브랜드 만들기를 결심했고, 2017년 'Rave Review(레이브 리뷰)'를 런칭했다. 이들의 사명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패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미지 출처 @ravereviewclothes



지속가능한 하이엔드 패션 'Rave Review'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벡만 디자인스쿨(Beckmans College of Design)에서 만난 조세핀(Josephine Bergqvist)과 리비아(Livia Schück)는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갖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이들은 이내 자신들의 신념을 담은 독자적인 브랜드 만들기를 결심했고, 2017'Rave Review(레이브 리뷰)'를 런칭했다이들의 사명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패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지속가능성, 환경 친화적] 2가지 모토 아래 전개되는 Rave Review의 아이템들은 현재 패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ravereviewclothes


소비에 대해여 더 나은 소비, 좋은 소비를 제시하고자 노력한 이 두 명의 디자이너는 현재 패션시장에서 대두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선보였다그들은 오로지 업사이클링 기법과 기존 원자재로만 의류를 디자인한다새롭지 않은 것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이 두 명의 영향력은 '지속가능 의류는 유행이 될 수 없다'는 견해를 무너뜨리는데 일조했다.


Rave Review는 하이엔드와 리메이크 패션시장에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브랜드 런칭에 접근했다. 단순한 재활용의 개념이 아닌, 최고급 마감의 옷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이들의 옷을 입는다는 것은 곧 입는 이로 하여금 환경을 보호하고 있고, 동시에 하이엔드 의류를 입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게 해준다

파리와 스톡홀름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여한 후 더욱 주목을 받은 Rave Review의 수장 조세핀과 리비아는 지속가능한 것이 곧 미래라고 생각하며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로 기존 패션시장에 관행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미지 출처 @ravereviewclothes


조세핀과 리비아는 같은 대학에서 패션을 공부하는 학우였고 좋은 친구사이였다. 학교를 마치고 1년 후,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어 하던 이 둘은,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집중적으로 탐구했다그 당시 이들은 환경에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는 패션 업계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했다무엇보다 이들은 패션브랜드에 무언가를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했다.



이미지 출처 @ravereviewclothes


브랜드 이름을 'Rave Review' 로 작명한 이유 또한 유쾌하다이들은 어느 빈티지 의류에 붙은 해시태그 #ravereview를 보았고, 이 해시태그도 업사이클링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이처럼 이들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얻을 때 가장 큰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Rave review의 뜻은 호평, '무언가를 극찬하는 논평이다. 또한 프랑스어 Rave광란적인 밤의 축제라고 한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Rave Collection'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비전은 앞서 계속 말했듯 업사이클링, 혹은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자재만을 사용하여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다재창조의 한계를 보여주겠다는 이들의 도전정신은 Up-cycling과Remaking 두 가지 요소가 패션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Rave Review는 현재 스웨덴을 중심으로 자재들을 소싱하고 있고, 일부 의류 리사이클링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들 말에 의하면, 리메이크를 하는 브랜드들 중에 지속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브랜드는 없을뿐더러, 하이엔드 리메이크 브랜드 역시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아직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Rave Review가 성공하는데 있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양날의 검처럼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하다평범한 길이 아닌 만큼디자인에 있어서 역시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야만 한다



이미지 출처 @ravereviewclothes



지속가능성, 순환경제, 환경의식 등 이러한 용어들은 더 이상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 이미 많이 대중화되었으며 사람들의 인식 속에도 어느 정도 자리 잡히기 시작했다그러나 아직 패션시장에 대해 말할 때, 흔하게 사용되는 개념은 아님이 분명하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봤을 때, Rave Review의 좋은 소비가 주는 가치는 고평가되어야 한다소비자들은 이러한 지속가능한 패션의 개념들이 접목된 Rave Review의류에 관심을 보였고, 전반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표현을 환영했다



이미지 출처 @ravereviewclothes


Rave Review의 디자인 과정은 원자재로부터 시작된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디자인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들은 주로 중고, 엔틱 제품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리메이크라는 재창조 작업이 이들을 미학적으로 정의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또한 90년대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과 같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들의 주된 영감의 원천은 주변에서 만나는 멋진 사람들이라는 것은 흥미롭다스웨덴에서 공부를 마친 이들은, 스웨덴의 미니멀리즘, 고전적인 패션이 상당히 지루하다고 생각했다어쩌면 이런 생각이 그들로 하여금 반대의 것을 만들 수 있게 해주었다.

 

지난 스톡홀름 패션위크 이후 Rave Review는 그들만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이어진 파리 패션위크에서 큰 호평을 받음에 따라 세계적으로 그들의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이들은 그들의 본거지인 스웨덴과 해외에서 생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Re:textile] 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설계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자원 소비를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TOCKHOLM FALL 2019 Rave Review>


이미지 출처 www.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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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https://metalmagazine.eu/en/post/interview/rave-review-the-future-of-sustainable-fashion-is-now
http://makeitlast.se/2018/05/02/rave-review-on-their-aim-to-place-remake-in-a-high-fashion-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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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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