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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B] 주목해야 할 스웨덴 디자이너 5인

- By FaDI

Apr 15. 2019
스톡홀름 패션위크 베스트 컬렉션 5
- L’Homme Rouge, Antonia Larsson Pihl, Per Götesson, Rave Review, J. Lindeberg

스톡홀름 패션 위크는 성공적인 FW19를 마감했다. ‘Beckman’s College of Design’ 학생들과 같은 다양한 디자이너들에서부터 ‘House of Dagmar’와 같은 잘알려진 브랜드 또한 선보였다. 그러나  ‘Rave Review’와 같은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하며, ‘Per Götesson’과 ‘L'Homme Rouge’와 같은 강력한 맨즈웨어 제품들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스웨덴 패션의 판도를 뒤바꾸고 있는 2019년에 주목할만한 5개의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1/ L’Homme Rouge

 


이미지출처@ www.vogue.co.uk


2013년 설립된 L’Homme Rouge는 유럽 울마크상’(Woolmark Prize)을 수상했으며 스칸디나비아의 유명 백화점 ‘Nordiska Kompaniet’로부터 올해의 브랜드상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남성복 레이블로 알려졌지만,대화(Conversations)’를 테마로 한 FW19 컬렉션에서는 여성 모델이 착용하고 선보이는 강렬한 유니섹스 제품이 포함됐다.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웃도어룩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해체적인 포멀웨어에 결합하여 쉽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스타일리쉬한 컬렉션을 보여줬다. 또한 L'Homme Rouge생산 과정에서 농지, 살충제, 물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보다 엄격한 소싱 기준을 시행했다


2/ Antonia Larsson Pihl

 


이미지출처@ http://www.mynewsdesk.com


Phihl은 최근 Beckmans College of Design의 졸업생으로, 그녀의 대학원 컬렉션인 ALP[INE]로 인스타그램에서 스포티한 스트리트웨어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고, 그녀는 이미 Tove Styrke Icona Pop과 같은 스칸디나비아의 셀러브리티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녀의 레이블이 신선하고 고무적으로 다가오는 점은 여전히 남성 중심적인 영역인 스트리트 웨어를 여성 디자이너가 현대적이면서 하이앤드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3/ Per Götesson

 


이미지출처 @ http://hero-magazine.com


Fashion East initiative를 통해 그의 시작을 알린 Götesson은 런던의 패션계에서 스타가 되었고 심지어 1월에 19FW 런던 맨즈 패션 위크의 라인업에 속하기도 했다. 스톡홀름 프리젠테이션에서 그는 클래식한 맨즈웨어에 스트리트 웨어 감성과 펑크에서 영감을 받은 크롭 탑과 데님을 혼합하여 보여줬다. 스톡홀름의 추운 날씨에서 유용할만한 흐릿하고 반점이 있는 검은색과 노란색의 핸드 워머(Handwarmer)가 인상적이었다.


4/ Rave Review

 


이미지출처@ http://fashionweek.se


지속가능성은 지난 몇 년 동안 패션업계의 화두였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이 끊임없이 압박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만 취하고 있다. Josephine Bergqvist Liavia Schück가 이끄는 Rave Review디자인 과정 전반에 걸쳐 윤리적 패션에 초점을 맞춰 진정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재활용된 원단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이번 시즌에 눈을 뗄 수 없었던 오버사이즈 코트처럼 매력적이고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의상으로 재탄생시켰다. 레이블이 설립된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Rave Review는 이미 스웨덴 패션 위원회, Elle, H&M에서 수상했으며, 그들은 그들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일회용 의류의 생산량과 같은 요소들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5/ J. Lindeberg

 


이미지출처@ https://www.jlindeberg.com


이번에 코펜하겐 패션위크에서 J. 린데베르그는 1996년 스톡홀름에서 설립되어 그 이후 스웨덴의 강한 뿌리를 유지하고 있다. FW19 컬렉션에서 J. Lindeberg는 특유의 스포티한 접근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눈 덮인 경사가 가파른 곳과 도시 모두에서 착용할만한 다양한 컬렉션을 위해 청키한 바이브런트 컬러의 니트 스웨터, 푸퍼 코트, 느슨한 테일러링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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